| “위해상품 판매? 계산 시 걸러낸다” | 2009.04.08 |
환경부 등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시범가동
위해상품 계산 시 ‘삐~’하는 경고음 울려 정부가 멜라민 함유 과자나 중금속 함유 장난감 등 위해상품을 마트 계산대에서 걸러내는 시스템을 시범 가동하기 시작했다. 환경부 등 정부기관은 7일 롯데마트, 대한상의와 함께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시범사업 협약식을 열고, 관련 시스템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내용은 환경부 등에서 실시하는 가공식품, 영유아용품, 어린이 장난감에 대한 안전성 결과, 국민 건강에 해가 있다고 판명된 상품 정보를 코리안넷을 통해 롯데마트 본사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 전송 내용은 곧 롯데마트의 모든 매장에 공유되며, 계산대에서 문제의 상품을 바코드로 스캔할 경우 ‘삐~’하는 경고음을 울려 판매를 원천 차단하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시범가동 결과를 바탕으로 해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판되는 상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