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C2, 기업 내 스마트폰 이용에 우려 | 2009.04.08 |
사용금지 아닌 관련 보안정책 수립 필요성 주장
세계적 보안단체 중 하나인 국제 정보보호 자격증 컨소시엄(ISC2)이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스마트폰 이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전 세계 ISC2 약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는 스마트폰의 보안 취약성으로 기업들이 상당한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답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기업 내 직원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업무에까지 이용하는 경우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이용에 따른 보안 위협은 아직 그대로다. 기업 내에서 이를 사용할 경우 정보보안에 관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음을 나타내주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ISC2는 스마트폰이 업무의 효율을 높여줄 수도 있다며, 따라서 이용금지보다는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보안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관련 소식을 국내에 전한 KISA도 국내 스마트폰 이용률이 상승 추세에 있다면서 “향후 기업보안 정책 수립시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보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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