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외신] 트렌드 마이크로, 클라우드 기반 스캐닝 서비스 발표 2009.04.08

트렌드 마이크로가 보다 폭넓은 범위의 비즈니스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 SaaS 전략을 확장한다며 워리프리 호스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사는 중소기업의 윈도우 기반 데스크탑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스캐닝 서비스인 워리프리 호스티드 서비스(WorryFree Hosted service)를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트렌드 마이크로의 안티맬웨어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대체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특히 이번에 발표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웹 기반 관리자 뷰(administrative view)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의 자사 컨슈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 이상의 장점이 있다고 트렌드 마이크로는 강조했다.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있어 소매업체들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소기업의 관리자는 대시보드 인디케이터를 통해 컴퓨터들의 상태와 표준 보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대시보드 인디케이터가 녹색일 때는 ‘이상 없음’, 노란색은 네트워크에 의심스러운 것이 발생했을 때, 그리고 빨간색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업체는 설명했다.


한편, 트렌드 마이크로는 지난해 10월부터 하루 한 번씩 웹 페이지를 스캔해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과 아이프레임(iFrame) 취약점을 탐지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트렌드 마이크로 시큐어 사이트(Trend Micro Secure Site) 제공해왔다.


시큐어 사이트는 본래 소기업을 위해 고안되었으나 트렌드 마이크는 이번에 대형 웹사이트 지원을 발표했다. 또한 소매업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트렌드 마이크로는 스캔 대상인 모든 웹사이트에 코드를 설치해 소매업체들이 고객들과 접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또한 이미 대기업에 인터스캔 메시징 호스트 시큐리티(InterScan Messaging Host Security)를 제공해왔는데, 이를 보강하기 위해 SaaS와 채널 파트너들을 위해 자사의 ‘Think Again’ 프로그램에 워리프리 리모트 매니저(WorryFree Remote Manager)를 도입했다며 이로써 대기업들이 고객과의 접촉과 계정 통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