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충격-화재에 강한 디지털 도어록 나와... | 2006.02.20 | |
정전기 방지회로-핸들만으로 열리는 기능 도입 전기충격기에도 안전하고 화재나 비상시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패닉 릴리스 기능을 갖춘 최고급 디지털 도어록이 국내 최초로 상품화됐다.
기존 제품들이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20만원~30만원대의 가격으로 형성 되었던 도어록 시장에 5배 이상 높은 가격(권장 소비자가 165만원 VAT포함)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TELOS는 호텔형 패닉릴리즈 기능(도어록의 어떠한 잠금 상태에도 핸들만으로 열리는 기능)을 도입했다”며 “TELOS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럽식 클러치방식을 도입해 화재나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밝혔다. TELOS는 실내에서는 별도의 키 조작 없이 핸들을 돌려서 언제라도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다. 문이 닫히면 기계적인 매커니즘에 의해서 자동으로 잠기고, 강제 잠금 버튼이 채워진 상태거나 화재로 인해 시스템이 손상된 경우라도 언제든지 손잡이를 돌리면 문이 열리는 국내최초의 기술이다. 또한 TELOS는 STCIT에서 자체 개발한 정전기 방지회로를 탑재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FM방식의 실내용 리모콘을 2대 사용함으로써 거실,주방의 비디오폰 옆에 1개씩 또는 1층,2층에 1개씩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핸드폰 고리형 카드를 열쇠로 제공한다. TELOS의 무선 리모콘은 제어코드 변동 암호화 방식으로 근본적 해킹이 불가능한 제품이다. 무선 중에서 FSK(암호를 계속해서 바꿔주는 방식)로 작동거리가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도 최대 50M까지 가능하다. STCIT 이규봉 사장은 “디지털 도어록의 안전성 문제 때문에 불안에 떨고있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게 될 제품”이라며 “TELOS는 올해 국내 디지털 도어록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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