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공개소프트웨어 적용 시범사업 추진 | 2006.02.21 |
공개SW 데스크탑 도입 희망하는 공공기관 지원 한국SW진흥원 통해 3월 10일까지 접수... 4월말 최종 선정 정보통신부는 공개SW 보급·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SW를 활용한 정보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2006년도 공개SW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정통부 이도규 서기관은 “시범사업을 통해 공개SW를 이용한 단위시스템 구축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해 금년에는 기관의 전체시스템을 공개SW 기반으로 구축하는 기관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정보통신부는 공개SW 시범도시 및 시범대학을 선정해 이들 기관의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서버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데스크탑(PC) 분야의 공개SW 보급·확산을 위해 공개SW 데스크탑을 도입·활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시범사업의 대상기관으로 우선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2006년 공개SW 적용 시범사업의 규모는 총 41억원이며, 한국SW진흥원(www.software.or.kr)을 통해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타 기관 파급효과, 공개SW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 공개SW 관련 기술 축적가능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4월말 최종 시범사업 대상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공개SW 적용 시범사업은 2004년 공개SW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정통부 혁신관리시스템이 지난 해 법무부, 기상청, 전북도청 등에 확산되는 등 공개SW 보급·확산에 기여했다. 정통부 이도규 서기관은 “공개SW 보급 확산을 위해 공개SW 표준 컴퓨팅 환경개발, ‘공개SW 기술지원센터’를 통한 기술자문 및 기술지원 확대, 공개SW 이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홍보활동 강화, 한·중·일 공개SW 표준화 협력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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