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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등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보급 2009.04.11

10일 시작된 ‘그린-i 캠페인’의 일환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를 각 가정에 보급하는 ‘그린-i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 캠페인에서 교과부는 관련 예산의 지원 및 학부모·교사 대상의 교육과 홍보를 담당한다. 방통심의위는 청소년 유해정보 DB 구축과 소프트웨어 보급·관리 시스템 구축, 민간업체 지원을 맡는다.


민간업체의 경우엔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능 업데이트를 책임진다.


관련 소프트웨어는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외 사용시간 제한설정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촉할 경우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프트웨어는 유해정보차단 소프트웨어 보급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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