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초등학생 대상 SW저작권 교육 실시 | 2009.04.13 |
수도권 소재 25곳의 초등학교 모집 중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영만)는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SW저작권에 대해 알려주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SW저작권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가 교육신청을 하면 전문 강사가 원하는 날짜에 학교에 직접 방문해 SW저작권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BSA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SW 불법복제율은 43%(2007년 기준)로, 세계 평균인 38%보다도 높다. IT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불법복제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이다. 저작권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관련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아직 여의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협회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예년보다 더욱 발전된 형태로 교육을 구성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2008년 서울 지역 20개 초등학교 4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던 것에서 올해는 횟수를 늘려 수도권의 25개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저작권 교재를 교육 예정 학교로 미리 전달, 학생들의 선행 학습을 유도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시간은 1시간 정도 내외이며, 어린이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저작권 관련 퀴즈와 자체 제작 동영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SW저작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을 했다. 교육을 준비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김지욱 부회장은 “국내에도 지적재산권이 강화되고 있으나 아직 정규교육에는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과정이 갖춰져 있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02-2269-9288, goodprin@brcomm.co.kr로 하면 되며 25개 학교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교육은 학교측에서 원하는 일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SPC측은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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