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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청소년 방화 급증세” 2009.04.13

지난 3년간 65.5% 증가… 김태원 의원 지적해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청소년에 의한 방화범죄가 급증한 걸로 집계됐다.


김태원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소년 방화 범죄자수가 65.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인 김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2006년 142명이던 청소년 방화 범죄자수는 2007년 218명 그리고 2008년 235명 등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청소년 강도 범죄자수 역시 늘어나 2006년 1183명에서 2007년 1399명, 2008년 1603명 등을 나타냈다. 아울러 살인, 강도, 강간 등등의 청소년 강력범죄자도 2006녀 1826명, 2007년 2113명, 2008년 2321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을 두고 김 의원은 “전문가들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범죄수법을 배우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연령에 맞는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강력범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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