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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005년 매출액 전년대비 18%증가 2006.02.21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최성환 www.trendmicro.com)는 2005년 한해 동안 트렌드마이크로는 6억2109만 달러의 통합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2억3480만 달러의 영업 이익과 1억59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발표했다. 이중 전 세계 대기업, 중견 기업 및 소기업 고객 매출이 2005년 매출의 78%를 차지했으며 일반 사용자 제품 매출은 나머지 22%를 차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트렌드는 북미 지역에서는 연간 3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두드러진 성장세를 거두고 있다. 이는 북미 지역에서 일반 사용자 매출이 56%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일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간 매출은 각각 16%와 25%씩 증가했다.


트렌드 에바 첸 CEO는 “2005년은 새로운 단계의 성장과 지속적인 주도권 고수를 위해 강력한 성장 토대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의 기대치를 능가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30%정도 증가했다며 이러한 성장세는 다양한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영업력이 강화되고 ‘네트워크바이러스월’ 등 제품들이 인기을 끈 결과이다.


한국트렌드 최성환 사장은 “올해에는 신제품 발표 및 새로운 파트너사 영입 등을 통해 50%의 성장률을 올릴 것”이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비롯해 안티스팸 솔루션 등의 신규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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