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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 지능형 홈 국가 건설할 것” 2009.04.16

ETRI 등,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기반 조성’ 사업설명회 개최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는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정보통신연구진흥원 주관으로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기반 조성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능형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기반 조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능형 홈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향후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자 개최했다

 

▲15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기반 조성 사업설명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이경미 HNA 팀장이 ‘지능형 홈네트워크 표준화 및 가이드라인 구축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보안뉴스.

 

KT,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기반 조성사업 추진방향(박광로 ETRI 부장) ▲지능형 홈네트워크 표준화 및 가이드라인 구축 전략(이경미 HNA 팀장) ▲지능형 홈 인증제도 추진 전략(박용범 TTA 실장) ▲지능형 홈 인력양성 및 마케팅 추진 전략(김진택 ANCI 부장) 등의 강연과 패널 토의 및 의견 수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박광로 ETRI 그린컴퓨팅연구부 부장은 본 사업 분야별 추진내용에 대해 “가이드라인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시범사업 추진, 법·제도 정비, 인프라 표준 등을 통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정부부처·제조사·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인증제도 마련 및 시범인증 등을 실시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꿰할 것”이라며 “인프라·기기·서비스에 있어 원천 표준을 확보하고, 국내외 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한편 지능형 홈 기술 확보를 위한 원천 기술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광로 부장은 “토털 솔루션 기반 지능형 홈 서비스 산업 기반 조성, 지능형 홈 신시장 창출을 위한 시장 활성화, 기술 확보·국제 교류 및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이 목표”라며 “이번 기반 조성 사업의 최종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홈 국가 건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09년 3월 1일부터 오는 2013년 2월 28일까지 4년 간 진행되며, 총 예산은 120억원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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