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SEC-KR] "방송 통신 융합시대, 보안 투자 더욱 중요" | 2009.04.16 | |
제15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과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김광조)이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5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워크숍(NETSEC-KR ; Network Security-Korea)’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중연 KISA 원장은 “최근 메가 트렌드는 통합과 융합의 컨버전스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환경은 관련 신규 사업을 창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가 활성화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운을 뗀 후 “하지만 이 새로운 융합환경은 우리에게 프라이버시 침해, 해킹이나 바이러스 침해, 불법 유해 컨텐츠와 같은 정보화 역기능 문제에 대한 제도와 기술적 대책과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최양희 교수와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관이 각각 ‘미래인터넷의 주요 연구주제’와 ‘인터넷 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세션 1은 무선 보안, 컴퓨터 보안, 콘텐츠 보안, 침해 대응을 주제로, 세션 2는 기업 보안, 제어시스템, 융합 보안, 금융 보안을 주제로, 세션 3은 개인정보보호, 포렌식, 융합 보안, 부채널 공격의 네 개 트랙에서 최신 정보보호 이슈와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되며, 이미 지난 15일 튜토리얼에서는 최신 해킹 기술 소개 및 데모가 시연됐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보호 관련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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