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큰 폭으로 증가 2009.04.18

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전국에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내렸다.


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 이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08~2009절기 첫 번째 유행에서는 학령기 어린이와 청소년, 청장년 연령층의 발생이 높았던 반면 최근엔 주로 미취학 아동과 학령기 어린이 및 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와 별도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급성호흡기 감염증 감시결과 이달 들어서 아데노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휴먼보카바이러스 등의 검출률이 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상기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들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손씻기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