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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최고기술책임자에 애니쉬 초프라 지명 2009.04.20

초프라, 사이버 보안정책 강화 등 책임질 예정

 ▲ 애니쉬 초프라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의해 백악관 초대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지명됐다고 전한 블룸버그통신 기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 버지니아주 기술장관인 애니쉬 초프라(36)를 백악관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지명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인도계 미국인으로 알려진 그는 앞으로 미 연방정부의 사이버 보안정책 강화와 건강보험 비용 절감부분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애니쉬는 일자리 창출에서 국가안보 유지까지 가장 긴급한 우리의 목표 성취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혁신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성과관리책임자(CPO)에 비벡 쿤드라와 제프리 진츠를 각각 지명하기도 했다.


비벡 쿤드라는 워싱턴 D.C 최고기술책임자를 역임한 인물이고, 제프리 진츠는 투자회사인 프트폴리오 로직을 세운 인물이다.


이들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의 나쁜 리더십을 없애는 한편, “행정부의 잘못된 운영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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