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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하노버산업박람회서 최신 보안기술 홍보 2009.04.20

지능형 사이버공격 감시 및 추적 기술 전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009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 ETRI가 개발한 지능형 사이버공격 감시 및 추적 기술 등 8개의 최신 ICT 융합기술을 전시/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ETRI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통하여 참가 기술의 사업화 모델에 대한 설명회를 기술별로 진행하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관료와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을 벌이는 등 해외 기술이전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지능형 사이버공격 감시 기술  ⓒETRI

 

ETRI가 전시/홍보하는 기술은 ▲지능형 사이버공격 감시 기술, ▲디지털 콘텐츠 자동판매기 기술, ▲가상선박도장훈련 시뮬레이터 기술, ▲디지털 초상화 제작 기술, ▲실감내비게이션 기술, ▲지능형 로봇(POMI) 기술, ▲3D DMB 기술,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 등 8개 기술이다.


ETRI가 전시하는 지능형 사이버공격 감시 및 추적 기술은, 보안상황 감시와 공격자 추적의 효용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4개의 세부 기술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유무선 네트워크의 보안상황을 3차원 시각화 기법을 이용하여 감시 및 분석하는 VisNet/VisMon, 무선 네트워크의 보안상황을 감시하는 VisAir, 전자지도와 연계하여 인터넷 IP주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VisMap,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및 웹서비스 환경에서 공격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NetTracer/WebTacer 등의 IT 보안 분야의 핵심기술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하노버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ETRI의 ICT 융합기술들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유럽 국가와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우리나라 기술력을 전 세계 참가국에 홍보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기술박람회인 ‘NAB 2009 컨퍼런스’에도 ETRI가 개발한 ▲3D DMB 방송시스템, ▲디지털콘텐츠 자동판매기, ▲IPTV2.0을 위한 비디오서비스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글로벌 업체들의 기술 및 제품 홍보의 장으로서 기계설비류 첨단 기술 및 제품의 트랜드를 보여주는 산업분야 ‘글로벌 플랫폼의 장’이기도 하며, 해외 선진 업체들은 동 전시회를 유럽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여겨 자사의 최신기술 및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행사 개최국인 독일은 유럽 지역의 ICT 인프라 허브 역할과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로서 ETRI 기술 전시를 통해 향후 ICT 시장 확보 및 기술 사업화 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선진 국가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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