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육청, 학부모 사이버패트롤 500명 양성 | 2009.04.20 |
학부모 사이버패트롤 요원, ”다양한 정보 보호 활동 펼칠 것”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신상철)은 사이버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가정과 학교, 사회의 공조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학부모 500여명에게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대구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 사이버패트롤 요원’으로 위촉해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시교육청은)사이버가정학습시스템인 ‘대구e스터디’를 구축해 학생 30만 2,257명, 1,109명의 사이버 담임선생님과 1,058명의 학부모 튜터가 함께하는 거대한 사이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하지만 휴대 전화 등을 이용한 무선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게임·채팅·성인사이트 등 제한된 영역에서 중독성을 보이면서 PC방을 전전하거나 지나친 탐닉으로 게임 이용자가 사망에 이르는 등의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에서는 정보통신기술 발전의 긍정적인 측면 이외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에 주목하고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상담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 중독 피해 및 상담 사례, 2008년 교과연구회(회장 김영보 경원고등학교 교감)를 통해 개발한 ‘인터넷 중독 예방 표준교육자료’를 소개하며, ‘2008 사이버패트롤 활동 사례 발표(강동초등학교 2008학부모 사이버패트롤 이방실)’, ‘학부모 사이버패트롤 활동 방법’, ‘정보통신윤리 강의 및 상담 방법’ 등을 통한 학부모 사이버패트롤 500명을 양성한다. 학부모 사이버패트롤 요원을 통해 자녀들이 소속된 학교에서 홈페이지 정보화 역기능 모니터링, 학생 상담, 학부모 사이버 지킴이 및 건강한 인터넷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정보 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중독 자가진단결과 잠재적위험사용자군 및 고위험사용자군에 대한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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