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RFID 보안기술 세계시장 진출 | 2006.02.22 | ||
RFID의 상용화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유출 및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방지기술 개발로 개인 정보가 보호될 전망이다. ETRI(원장 임주환)가 최초로 개발한 바 있는 ‘모바일 RFID 보안기술’이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향후 RFID 서비스가 모바일쪽으로 진행되면 B2B에서 B2C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보안 및 프라이버시가 큰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ETRI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던 ITU-T 워크샵에서 ‘모바일 RFID’ 보안기술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와 동시에 국제 표준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TRI가 개발한 모바일 RFID 보안기술은 모바일 단말기에 RFID 리더를 외장형태로 장착해 안전한 RFID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S/W기술과 기반 연동기술로 보안 요소 기술들과 인증, 위치추적보안 등의 모바일 RFID 보안 기술을 개발, 서비스의 불법적 이용 및 RFID 태그 정보의 위변조 방지,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가 향후 가능케 되는 기술이다. 한편, ITU-T의 표준화관련 자문위원회 성격인 티색(TSAG)회의에서도 RFID의 네트워크 관점에서 표준화 방안 및 보안 기술 표준화 방안이 다뤄졌다고 ETRI는 밝혔다.
ETRI 김호원 RFID/USN보안연구팀장이 ITU-T 워크샵에 참가한 각국의 전문가들에게 모바일 RFID 보안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ETRI 정보보호연구단 정교일 그룹장은 “RFID기술과 모바일기술을 접목시켜 B2C 모델로 확장한 본 기술은 향후 RFID 신규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프라이버시보호 및 정보보호기술을 국제표준에 한 발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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