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해커, 독도관련 홈페이지 공격→다운 | 2006.02.23 | |
일본해커에 의해 벌써 5차례 공격 받아... KISA와 사이버수사대 IP 추적중
일본 시마네현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로 알려진 22일에 국내 독도 관련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 관계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벌인지 2시간만에 홈페이지가 다운됐다”고 밝혔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최근 홈페이지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으며 최근 서버 용량을 늘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 누군가 해킹을 통해 시스템에 엄청난 부하를 걸어 다운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몇차례 있었다. 지난해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난 후, 일본 해커로부터 5차례나 공격을 당해 서버가 다운된 일이 있었다. 독도본부 측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사이버수사대에 IP추적을 의뢰한 상태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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