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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기업용 레터링서비스’ 출시 2009.04.21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21일 기업들을 상대로 레터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터링 서비스란 수신자의 휴대폰에 회사명이나 발신전화번호 등의 발신자의 정보를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LG데이콤 시내전화를 이용하는 기업들이며, 서비스 이용업체는 회사명과 담당자명이 포함된 발신자정보를 영문 16자, 한글 8자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업체는 외환은행, ERGO다음다이렉트, LIG손해보험, 금호생명, 인우기술, HCN 등으로, 향후 은행과 보험, 증권, 홈쇼핑, 콜센터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걸로 알려지고 있다.


LG데이콤은 레터링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업의 고객센터 등에서 거는 전화가 보이스피싱이나 스팸전화로 오인될 우려가 없다며 자연스럽게 통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화를 받는 고객들의 입장에서도 발신자정보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좋다며, 따라서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LG데이콤 박학래 상무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광케이블 시내전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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