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대교 부근 해상서 항공폭탄 발견돼 | 2009.04.22 |
태안경찰 발표… 공군에 인계한 걸로 밝혀져
태안해양경찰서는 최근 서해대교 아래 평택·당진항만의 동부두 준설공사 현장에서 6.25 때 쓰였던 걸로 추정되는 미 공군용 상공 투하탄 2개를 발견, 공군 제10 전투비행단 EOD팀에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발견된 폭탄의 정식 명칭은 AN-57. 그 중 하나는 길이 1m에 무게100㎏, 또 다른 하나는 길이1.8m에 무게 900kg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중 후자는 폭발시 서해대교가 위험에 처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해경은 폭발물 2개가 발견됨에 따라 추가발견에 대비, 준설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각 준설선의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안뉴스 사건사고 뉴스팀]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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