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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보라매 인터넷중독 예방 치료센터 개소식 참석 2009.04.22

서울시, 2010년까지 2개소 추가 개소할 예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동작구 신대방동 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서남권 지역의 인터넷 중독·치료·예방센터로 자리잡을 ‘보라매 I Will 센터’ 개소식을 갖고 현판을 제막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I Will 센터를 마련했다”며 “보라매 센터를 통해 서남권 지역의 인터넷중독 예방과 상담치료가 활발해짐으로써 이 지역의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한 ‘보라매 I Will 센터’는 서울꿈나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 전문 공간으로서 광진구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설치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2개소를 추가, 권역별 총 4개소의 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8명의 상담사업팀과 교육사업팀 직원들이 일하게 될 보라매 I Will 센터에서는 개인상담, 놀이치료, 표현예술치료 등의 인터넷중독 전문상담, 인터넷중독 전문 상담사 양성과 인터넷중독예방 특강 등 건강인활동단 구축, 협력병원 전문의 연계와 사이버상담 등으로 인터넷 중독 치료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걸로 알려졌다.

[보안뉴스 IT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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