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환경부, 폐휴대폰 공동 수거캠페인 실시 2009.04.22

오는 27일부터 60일간 전개될 예정

 

환경부는 최근 가정에 방치돼있는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휴대폰 제조사 등과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기관의 후원을 받아 4월27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되며, 23개 중앙행정기관 및 15개 환경부 소속·산하기관도 참여할 걸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이날 “폐휴대폰에는 금, 은 등의 유가금속과 납, 비소 등의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며 “따라서 재활용되지 않을 경우 아까운 자원이 낭비될 수 있고, 적절히 폐기되지 않아 매립·소각될 경우에는 토양·수질 오염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캠페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폐휴대폰을 반납하는 참여자에 대해 KTX역에서 20% 운임할인권(유효기간 3개월)을, 초·중등교·휴대폰 제조사·이통사 대리점에서는 노트 등 기념품을, 이마트에서는 이마트포인트(1,000점)를, 훼미리마트에서는 판매금액서 천원을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금껏 환경부는 폐휴대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과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특히 작년에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약 35만대를 수거해 얻은 이익금 70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 바 있다.

[보안뉴스 IT 뉴스팀]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