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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국가망 사업’ 10년 앞당겨 완료... 2006.02.23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www.nca.or.kr)은 오는 28일 저녁 5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지난해 말 완료된 초고속국가망 사업 11년의 성과를 정리하는 ‘초고속국가망 사업종료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비롯해 그동안 사업을 관리해온 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 그리고 국가망사업자로서 망구축 및 서비스를 담당한 KT, 데이콤과 국가망 이용기관 등 관련 유관기관, 학계 및 연구소, 장비업체 등 초고속국가망 사업에 기여한 전·현직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초고속국가망 11년(1995년~2005년)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성공적인 종료를 축하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한 관련기관, 통신사업자, 장비업체등의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초고속국가망 사업은 정보통신망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 대형 국책사업으로 당초 2015년 완료될 계획이었으나 10년 앞당겨 지난해 완료됐다. 이 사업은 공공재원 8천여억 원을 투입, 전국 144개 지역에 약 2만km의 최첨단 광케이블을 구축했으며, 3만2천여 공공기관의 정보화를 촉진시켜 우리나라 지식 정보화 사회의 대동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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