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DB2, 관리효율성↑...데이터저장비용 75%↓ | 2009.04.23 |
DB 소프트웨어 중 데이터인프라 관련 비용 절감 폭 최대 IBM은 기업들이 IT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드명 코브라(Cobra)라고 불리는 최신 버전의 DB2와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InfoSphere Warehouse)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DB2 최신 버전은 데이터 저장 공간의 압축률을 극대화하여 기업들이 관련 에너지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하도록 돕는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중 절감 폭이 가장 큰 것이다. 관계형(relational)과 XML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이다. 코브라는 또한 업무량 관리 및 오토매틱 컴퓨팅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분기별 금융 결산 보고서와 같이 매우 중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IT 담당자들이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35%까지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기업들이 생산하는 정보의 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를 관리, 가동시키고 쿨링(Cooling)하며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인프라에 소요되는 비용도 함께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기업의 80% 이상이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에너지 비용 또한 50%나 급속히 상승하면서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최신 버전의 IBM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가 이룬 혁신은 기업들이 하드웨어를 보다 잘 활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증가시키며 이종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쓰여진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운영할 뿐 아니라, 가치 있는 XML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인텔리전스를 창출함으로써 일련의 데이터베이스 인프라에 대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의 개발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아르빈드 그리쉬나(Arvind Krishna) 부사장은 “특히 금융, 의료, 소매업 등과 같은 산업 부문에서는 보다 나은 경영 성과를 위해, 정보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일에 소모되는 에너지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고심하고 있다.”며 "IBM은 최신 DB2와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소프트웨어의 혁신을 통해 고객들과 파트너들이 보다 적은 운영 비용으로 더 높은 사업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한국IBM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윤종기 전무는 "데이터 창출과 활용면에서 국내 기업들은 매우 선도적이다. 그만큼 데이터 증가의 속도, 활용 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데이터 관리를 위한 에너지 소모에 대한 부담도 많다. DB2 9.7과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9.7은 국내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경쟁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보다 스마트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도록 도울것이다." 라고 말하며, "IBM은 국내 시장의 기업들이 DB2 9.7과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9.7의 우수성을 기존 데이터베이스 호환에 대한 부담 없이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DB2 9.7로 구동되는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9.7 에디션은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마이닝(많은 데이터 가운데 숨겨져 있는 유용한 상관관계를 발견해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을 단순화하는 툴을 포함한다. 대기업의 부서 단위나 중소 기업을 위해 출시된 부서용 에디션(Departmental Edition)은 데이터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고 일관성 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획득하고자 하는 그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BM 통합 데이터관리(IBM Integrated Data Management)는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DB2 9.7에는 IT 전문가들이 보다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술도 포함되어 있다. 대상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이종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에서 운영되도록 개발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포함된다. 이제 개발자들은 정보를 설계하고 개발하며 보급하고 관리하는 전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IBM 데이터 스튜디오(Data Studio)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다. 시범운영판(Early Access Program)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새로운 버전의 DB2에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웹 기반 솔루션 ERP 공급업체인 오픈브라보(Openbravo)의 CTO인 파올로 쥬바라(Paolo Juvara)는 “만약 이전 버전의 DB2로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을 옮긴다면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DB2 버전을 사용하여 불과 1주일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되었다. 새로운 DB2는 사용자, 파트너, 개발자들이 글로벌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배치 옵션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는 DB2 9.7의 탄생에 기여한 IBM의 또 다른 협력사이다.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의 CEO인 에드 보야쟌(Ed Boyajian)은 “우리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개선하고 확장하기 위해 IBM과 협력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계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흥미로운 변화들을 만들어 낼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DB2 9.7과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9.7은 오는 6월에 출시 예정이다. 고객, 개발자, 파트너들은 시범운영판을 통해 DB2 9.7을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ibm.com/db2, http://ibm.com/infosphe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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