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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FCoE 기술을 탑재한 스토리지 솔루션 발표 2009.04.26

시스코 넥서스 5020 10G 이더넷 스위치 지원


넷앱은 스토리지 기업으로는 최초로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기술을 탑재한 SAN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FCoE 지원을 통해 통합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확장하고 고객들은 모든 프로토콜에 데이터를 액세스할 수 있어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FCoE 기술은 파이버 채널(Fibre Channel) 기술을 이더넷에 통합한 기술로, 이 두 가지 기술이 하나가 된 FCoE는 SAN과 네트워크를 한층 발전된 형태로 연결하여 단일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FC SAN과 FCoE를 단일한 관리 툴로 사용함으로써 관리 단순화, 단일한 기술의 FCoE 카드와 케이블로 배선을 최소화, 배선, 냉각, 발열, 공간, 전력 등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넷앱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의 통합인 FCoE 기술 시너지를 위해 네트워크 전문 기업과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앱은 자사의 스토리지 제품이 시스코(Cisco), 에뮬렉스(Emulex), 큐로직(QLogic)등 파트너사의 네트워크 제품과 상호 지원하도록 하여 고객의 데이터센터 통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시스코가 데이터센터 전용장비로 출시한 넥서스 5020(Cisco Nexus 5020) 스위치를 넷앱의 스토리지 제품에서 지원하고 있다. 시스코의 Nexus 5000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1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에서 10 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으로 전환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이러한 전략 하에 넷앱은 시스코 및 양사의 파트너인 링네트와 공동으로 4월 23일 목요일 ┖FCoE를 통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통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넷앱은 데이터센터를 통합 다이나믹 센터로 전환할 수 있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통합 방법을 설명하고 솔루션 데모 및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넷앱 이종혁 이사는 "오늘날 컨버지드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 향후 FCoE가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컨버전스는 비용과 전력 절감을 위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넷앱은 FCoE 업계 리더로서 데이터센터 효율화 및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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