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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어드밴텍, 12억원 규모 전자서명인증센터시스템 납품 2009.04.27

전자문서보안업체 ‘비씨큐어’와 지난 해 매출 11% 상당 매출 수주


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 www.viruschaser.com)은 전자문서보안업체 비씨큐어(대표 최영철 www.bcqre.com)에 12억3천5백3십만원 규모의 교육기관 전자서명인증센터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매출의 11%에 달하는 규모이며, 에스지어드밴텍은 향후 2개월 동안 비씨큐어에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육기관 전자서명인증센터 시스템 및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핵심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 달 말 양사가 체결한 공동 사업 협약의 일환으로 비씨큐어가 운영중인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육기관 전자서명인증센터 시스템을 양사의 장점을 결합한 특화된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다.


무중단 서비스를 위한 통신망 및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감시 기능 강화 보안장비 도입 등 안정성과 보안성을 증대하기 위한 솔루션 제공이 이뤄진다. 에스지어드밴텍은 올해 진행중인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사이버안전센터(ECSC) 구축 경험을 살려 비씨큐어의 전자서명인증센터 확충 사업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에스지어드밴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 300억원과 영업이익 70억원 달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바이러스체이서’라는 PC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지어드밴텍은은 백신 배포를 통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기업에 통합보안솔루션을 제공해 매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PC백신 사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시장 규모가 작지만, 통합보안솔루션 사업 부분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화 사업 중 ▲안전·신뢰의 네트워크 구현 및 포용의 정보화 추진 계획에 따라 정부 차원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


이에 은유진 에스지어드밴텍 대표는 “비씨큐어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 후 국가정보화 사업이 확정되면서 이뤄진 이번 매출 수주는 확대되는 통합보안솔루션 시장에서 두 회사의 장점을 상호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 첫 결과물”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비씨큐어와 함께 향후 1조억원 이상이 투여될 것으로 알려진 교과부 및 행안부 주관의 네트워크 융합 및 정보화 사업에서 기존 축적된 정부·민간의 DB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지식 인프라’ 구축을 돕는 다양한 통합보안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지어드밴텍은 지난 31일, 비씨큐어와 양사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 제품을 개발하고, 각 사가 점하고 있는 우위 시장을 상호 공략하기로 하는 내용의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씨큐어는 전자서명인증(PKI)솔루션, 문서위변조방지(인터넷증명서발급)솔루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보안솔루션 등을 자체 개발해 관공서 및 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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