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만 서울시민 우울증 앓는다” | 2009.04.27 |
서울시 정신보건센터 추산
전체 서울시 인구의 2.6%에 해당 서울시민의 약 27만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정신보건센터는 27일 허준혁 서울시 의원에게 준 자료에서 서울시민 27만여명이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추산된다(2007년 말 기준)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인구 1042만여명의 2.6%에 해당하는 수치다. 우울증 환자의 성별로는 여성이 17만3000여명으로, 9만8000여명에 그친 남성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노원구와 송파구가 각 1만6000여명, 그리고 강남과 강서, 관악구가 1만4000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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