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전화금융사기 조직 15명 경찰검거 | 2009.04.27 |
강릉경찰, 달아난 3명 지명수배
금융기관을 사칭해한 다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현금인출기로 유인, 총 3억6000만원을 가로챈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27일 인출책과 송금책, 대포통장 전달책 등으로 짜인 중국인 보이스피싱 사기단 15명을 검거, J모(21)씨 등 6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B모(29)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달아난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남 완도의 최모(64)씨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보안번호를 바꿔야 한다’고 속여 5900여 만원을 부당 이체받은 걸 비롯해 지난 10여일 간 총 15명으로부터 3억6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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