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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KOTRA IT 아웃소싱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2009.04.29

2년간 전산시스템 운영 및 정보인프라 통합 운영


최근 경영효율화를 통한 공기업 선진화와 경제 살리기에 공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경영 효율화를 위한 확실한 대안으로 IT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공기업 선진화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KOTRA(대표 조환익)의 IT아웃소싱 사업은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공기업 관련 신규 아웃소싱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KOTRA는 최근 중소기업 수출 투자의 첨병으로서 공기업의 변화와 개혁의 대표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KOTRA는 기업들의 해외 현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무역관을 ‘코리아 비즈니스센터’로 전환하고 무역 관장을 현지인으로 채용했다.

 

여기서 나아가 업무 영역도 크게 넓혀 상품과 금융 기술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 및 투자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공기업 선진화의 모델 역할을 해내며 많은 공기업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IT업계의 관심을 끌었지만, IT아웃소싱 서비스를 선보이며 SLA를 도입한 SK C&C(대표 김신배)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을 통해 SK C&C가 지난 11년간 특화된 아웃소싱 사업을 수행하며 고객의 산업 및 기술적 특성을 가미한 고객 맞춤형 정보시스템 및 프로세스 제공으로 IT에 기반한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며 축적한 IT 아웃소싱 관리체계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K C&C는 향후 2년간 표준화된 SLA와 ITIL기반의 종합적인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KOTRA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OTRA의 ERP 시스템과 대내 포탈인 WINK(사내인트라넷)와 NEMO(조직망관리), 대외 포탈인 DK(Digital KOTRA),OIS(해외진출종합정보시스템), CK(Contact KOREA,해외전문인력유치) 등) 등 전 시스템의 운영 및 개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SK C&C는 KOTRA 현업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전문 서비스데스크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단순 하드웨어 장애해결 뿐 아니라 PC, 프린터 등 OA장비에서 업무 정보시스템까지 IT와 관련된 모든 문제와 요청에 대한 원스탑 해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 C&C 공공·금융영업본부장 윤석원 전무는 “이번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IT시스템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KOTRA 내부의 IT기획 역량 강화를 통하여


KOTRA의 경영 효율화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KOTRA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신규 공기업 관련 IT아웃소싱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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