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기술이전 성과 “괜찮네” | 2009.04.29 | |||||||||||||||||||||||||||||||||||||||||
최근 2년간 35건 기술이전 기록
정부출연기관으로 정보보호 진흥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가 연구역할과 기술이전에 대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KISA는 정보보호 일선에서 정책 집행 및 R&D 과제를 수행하면서 개발한 기술과 연구 성과물 중 총 37건(’05~’09년)이 기술 이전됐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그 중 ’07년 부터 35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성과가 최근 2년간에 이루어진 점이 눈에 띈다.
※ 기술이전 이외의 연구 성과물은 일반기업 및 네티즌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 인터넷전화 보안 기술 시장은 최근 1~2년 사이 외산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한 초기 단계로, 보안이 강화된 인터넷전화 중계 장비, 인터넷전화 전용 방화벽 등 기술을 개발하여 이전함으로써, 국내 신규 시장 개척 및 보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그간 KISA에서 연구하고 개발한 기술들을 이전받은 국내 3개 보안업체는, 인터넷전화 전용 보안장비를 출시하여, 인터넷전화 보안 제품군 형성 및 국산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ASTLE, MC Finder, WHISTL 등 KISA에서 개발한 홈페이지 보안 S/W들은 기업, 대학 등에 무료로 보급돼, 홈페이지의 안전한 구축(CASTLE), 홈페이지 내에 악성코드 존재여부 진단(MC Finder), 홈페이지 해킹을 위한 재침입 통로 설치 여부 진단(WHISTL) 등 기업 홈페이지 보안 예방 및 강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또한, KISA가 개발한 ‘패스워드 안전성 검증 S/W’는 기관 및 중소기업에 보급하여 사내 직원 및 기업 고객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패스워드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황중연 KISA 원장은 “국내에 전파되는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이나, 홈페이지 해킹을 위해 공격자가 설치한 비밀통로를 탐지하는 프로그램 등이 특허를 받았으며, 보안상 취약한 인터넷 전화를 국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개발해 적용했다”면서 “앞으로도, 해킹사고 및 악성코드 감염률 감소와 인터넷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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