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오픈소스 환경 비교 분석 보고서 ‘오픈소스 인덱스’ 발표 | 2009.04.29 |
조지아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오픈소스 환경 비교·분석 보고서 발간 오픈소스 도입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측정 가능한 지표 제시 오픈소스 분야 전문기업 한국레드햇 (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오늘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전세계 75개국의 오픈소스 환경 비교, 분석 보고서인 ‘오픈소스 인덱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전세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본 보고서를 소개하며 오픈소스가 점차 기업과 공공, 개인 사용자 전반에 걸쳐 고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크게 활동 부문(activity)과 환경 부문(environment) 두 가지 지표로 구분되어 있다. 활동 부문은 공개 표준 정책을 비롯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자 및 공급자 수 집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환경 부문은 오픈소스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배경 상황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여기에는 인터넷 유저 현황 및 PC 보유 현황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 활동 부문에서 0.44 점을 받으며 75개국 중 20위를 차지했고, 환경 부문에서 0.83을 받으며 12위를 차지했다. 한편 활동 부문에서는 1.35를 받은 프랑스가, 환경 부문에서는 1.34를 받은 스웨덴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각국의 부문별 상세 지표에 대한 내용은 http://www.redhat.com/about/where-is-open-source/activit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햇의 대외 업무 총괄 부사장 톰 라본(Tom Rabon)은 “오픈소스의 성장을 위해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이번 보고서를 발간 하게 되었다. 오픈소스의 가치와 장점이 전세계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특히 오픈소스 도입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에서 널리 읽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레드햇 김근 대표는 “한국레드햇은 오픈소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학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 발간과 같은 프로젝트는 첨단 기술 진보를 이끄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오픈소스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지표로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국내대학에서도 오픈소스 강좌가 개설되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이런 보고서가 나올수 있도록 한국레드햇이 적극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레드햇은 이달 27일, 산학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서울여자대학교와 ┖레드햇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종배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해 오픈소스 기업의 현장을 체험했으며 레드햇은 오픈소스 대표주자로서 참석 학생들에게 기업소개와 더불어 오픈소스의 의미와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특별 강연을 시행했다. 오픈소스 인덱스 보고서는 www.redhat.com/f/pdf/OSSI_Research.pdf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www.press.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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