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인 대상 국제취업사기단 붙잡혀 | 2009.04.29 |
취업을 미끼로 수백명의 몽골인에게서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국제취업사기단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29일 파산한 회사의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허위초청서를 보낸 뒤 한국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몽골인들로부터 20억원 가량을 뜯은 혐의로 이모(46)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경찰은 같은 혐의를 적용,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재작년 말부터 인터넷 등에서 파산업체의 사업자등록증과 법인 인감증명서를 산 다음 ‘한국 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몽골에 허위초청서를 발송, 총 700여명에게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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