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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 한의사 자살 2009.04.29

경남 김해에서 스스로 목숨끊어


20대 여 한의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8일 낮 1시20분께 경남 김해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한의사 A모씨(여·29)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가 일하는 요양병원에선 그와 연락이 되지 않자 직원을 오피스텔로 보냈다.


허나 안에서 기척이 없자 이 직원은 소방서 직원과 함께 문을 따고 들어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발견 시 A씨의 주변에는 타다 남은 연탄과 살기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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