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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장, ‘경찰관 총기사건’ 공식사과 2009.04.30

29일 발생한 ‘미용실 여주인 권총살해 사건’과 관련, 이동선 전북지방경찰청장이 30일 공식사과했다.


이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하 경찰관이 저지른 권총살해 사건에 대해 도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뒤이어 그는 부하경찰들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전날 사건의 책임을 물어 강이순 군산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후임에 박영조 전북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임명한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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