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용성 증대, RFID의 화두 | 2009.05.06 | |
태그와 리더 그리고 안테나와 무선 신호로 구성이 된 RFID가 우리 생활에 가져다 준 혜택은 크다. 차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도 문을 열고 닫거나 시동도 걸 수 있다. 회사 출입에 이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허나 단점도 있다. 차 시동 버튼을 눌렀을 때 누군가 내 자동차의 고유번호를 가로채 무선시동장치 제작에 나선다면 차량 안전히 심각하게 저해될 수 있다. RFID 출입증의 경우 동선이 다 노출되는 문제점이 있다.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블로커 태그와 소프트 블로킹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프로토콜 수준의 기법에 해당한다. 한편,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물리적 기법으로 신호 대 잡음 측정과 익명 태그가 꼽힌다. 신호 대 잡음 측정은 태그를 가독할 수 있는 거리를 제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말한다. 익명 태그는 본 아이디 대신 익명을 사용, 이용자의 익명성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근래 RFID를 둘러싼 문제 중 하나는 경량화와 저전력화로, 이를 통해서 RFID의 가용성을 높이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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