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혈병 어린이에 골수기증 한 KT텔레캅 김진영 사원 | 2009.05.03 | |
보안업체 KT텔레캅 사원, 백혈병 어린이에게 골수기증
이에 KT텔레캅에서 함께 근무하는 A씨는 “평소 성실한 근무태도로 모범이 됐던 김진영 사원의 기증 사례가 동료들 사이에서 건강한 기증문화를 이끄는데 큰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영 사원은 지난 가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골수유전자가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이 와 기증 절차에 따라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았으나 수혜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증을 멈춘 적이 있었다. 그리던 중 골수유전자가 일치하는 환자가 다시 생겼다는 연락에 김진영 사원은 곧바로 골수 제공에 응하게 된 것. 김진영 사원이 골수 기증요청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 셈이다. 이에 김진영 사원은 “내 몸 일부를 통한 작은 기증이 새로운 생명 나눔이 되는 것에 크게 감사하고 만족한다. 6년 전 다니던 교회의 어린이가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것을 도와주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골수기증 등록을 한 것이 이번 나눔의 계기가 되었다”며 “수혜자가 건강하고 밝은 웃음으로 어린이날을 맞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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