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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신규 협약체결 2009.05.06

KT, LG데이콤, SK네트웍스, SK브로드밴드와 신규 협약체결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새롭게 선정한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7일 14시 별관 2층 강당에서 중앙 및 지자체 행정기관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협약이 체결된 업무용 서비스(A그룹) 사업자는 KT, SK네트웍스, LG데이콤 3개사와  인터넷서비스(B그룹) KT, SK브로드밴드 2개사이며, 6월말까지 인프라 구성 및 요금체계 변경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통신서비스 이용요금이 예전보다 14.7%이상 인하되었고, 장기계약과 다회선 등 할인제도 신설로 행정기관 전체 통신요금(년 3,249억)중 478억 이상이 절감될 전망이다.


특히 일반 회선요금보다 80% 할인된 백본서비스를 신설해 U-City, CCTV 구축 등 통신비용 부담이 커서 주로 자가망, BTL(민간자본투자방식)방식으로 추진되었던 수요가 제도권 내로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백본서비스란 행정기관(중앙 및 지자체)의 상위기관과 하위기관간을 광대역통신망으로 연결하는 대용량의 회선들의 모음으로, 중앙행정기관은 본부와 소속기관 간 연결을,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간 연결한다.


한편 이번에 실시하는 이용기관 설명회에서는 서비스 개편내용과 사업자별 사업수행계획 및 서비스 전환계획 등이 발표된다.


또한 이번 설명회장에는 각급 이용기관의 실무자 300여명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사업자별 고객이탈 방지를 위해 타사업자와 차별화된 서비스 수준에 대하여 적극 설명하는 등 열띤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은 이용요금 인하는 물론 정보화 수요만큼 통신용량을 확대할 수 있는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할인제도와 백본서비스를 통해 이용기관에서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사업자와 6월까지 약관공시를 추진하고 7월부터 이용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엔 이용기관별 수요를 받아 통신품질 측정 및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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