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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콤-MS, 보안서비스 연동해 보안강화 2006.02.28

접근제어 및 보안 정책 강화...

별도 PC 장치나 SW설치 없어 비용절감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이 티핑포인트 보안 솔루션 ‘티핑포인트 쿼런틴 서비스’와 MS의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액세스 프로텍션’가 연동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쓰리콤의 ‘티핑포인트 쿼런틴 서비스’와 연동된 MS의 ‘네트워크 액세스 프로텍션‘은 접근제어 및 보안 정책 강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엔드포인트가 네트워크의 보안 정책을 따르고 안티바이러스 패턴 업데이트, 패치 수준, 방화벽 구성을 업데이트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별도 PC 장치나 소프트웨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네트워크상의 다수 클라이언트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얻게 된다.


‘쓰리콤 티핑포인트 쿼런틴 서비스’는 ‘티핑포인트 IPS’를 이용해 네트워크 공격을 차단하고 ‘티핑포인트 보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안 정책들을 저장하며 네트워크 인프라와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한다. 또한 감염된 장치를 치료하기 위해 검역소에 격리시킨다. ‘티핑포인트 디지털 백신 서비스(TippingPoint Digital Vaccine)’는 온라인을 통해 항상 업데이트된 보호체계를 보장한다.


MS 윈도우 서버 사업부 마이크 쉬츠는 “현재 고객들은 웜, 트로이 목마, 서비스 거부 공격, 스파이웨어, 피싱, 및 VolP위협 등 바이러스 이상의 위협을 차단할 수 있고 편리하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며 “MS는 쓰리콤 및 쓰리콤 티핑포인트 사업부와 함께, 기업 자산을 보호하고 위협 확산을 제어하며 보안 정책을 준수할 수 있는 폭넓은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쓰리콤 이수현 대표는 “쓰리콤과 MS의 솔루션 모두 타 솔루션들과 상호운영이 가능한 표준 기반이고 별도의 까다로운 과정 없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MS ‘네트워크 액세스 프로텍션’은 차기 윈도우 클라이언트와 윈도우 서버 버전인 ‘롱혼(Longhorn)’에 포함돼 판매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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