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등에 MOTP 서비스 도입 | 2009.05.08 |
8일 공급계약 체결
네오플 사용자, MOPT 등 방법으로 보안 강화할 수 있게 돼 모빌리언스(대표 김중태)는 8일 게임개발사 네오플과 모바일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관련 제품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등 네오플의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은 로그인 시 MOTP, PC OTP, PC 등록인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MOTP와 PC OTP는 로그인을 할 때에 휴대폰 혹은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받아 입력하는 것. PC 등록인증은 사전에 등록된 PC에서만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으로, 보안성이 더 강화됐다는 게 모빌리언스의 설명이다. 그밖에 네오플은 이번 기회를 활용, MOTP를 사내 인트라넷 인증용으로 함께 도입하기도 했다. 사용 직원들의 보안성을 한차원 높이도록 조치를 취한 것이다. 네오플의 관계자는 본보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기존에 OTP를 도입해 쓰고 있는데 분명하게 효과가 있었다”며 “그래서 추가로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라고 MOPT 등의 도입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뒤이어 이 관계자는 “집에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OTP를 이용하는 게 불편할 수 있다”며 “그런데 PC 등록인증 등으로 고객 편의성이 더 강화되고 보안성 면에서도 마찬가지가 됐다”는 말로 MOTP 등 도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최세준 모빌리언스 인증서비스팀 팀장은 “갈수록 지능적으로 늘어나는 게임계정 해킹과 인트라넷을 통한 사내정보 유출에 대비하기 위해 MOTP 등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말로 네오플과의 이번 계약이 그 일환임을 전했다. 그러면서 “업체와 사용자 모두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여 이런 이중의 인증체계가 활성화되면 해킹이나 정보유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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