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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짜명품 밀수... 남대문 등 유통 2009.05.08

중국산 짝퉁 명품가방 등 10억대 물품을 밀반입해 남대문시장 등에 유통시킨 밀수꾼 4명이 세관에 붙잡혔다.


인천세관은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명품 가방과 지갑 등을 국내에 유통시킨 A(41)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0시경 인천항에 들어온 중국발 선박을 통해 매트리스를 수입하는 것처럼 세관에 허위 신고한 뒤 가짜 샤넬가방과 루이비통 지갑 등을 밀수했다.


이들은 또 같은 수법을 동원, 3월26일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중국산 가짜명품 11억원 어치를 국내에 몰래 들여와 유통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세관 조사에서 일당은 이들 물건의 일부를 직접 남대문시장서 팔기도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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