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 버지니아주 800만 주민정보 해킹 범인 추적중 | 2009.05.09 |
주 보건당국 해킹 후 주민정보 얻은 듯
해커들 ‘800만 개인정보 보유’ 주장해 미 NBC는 현지시간 7일 인터넷판을 통해 ‘FBI가 1000만 달러를 내놓지 않으면 수백만명에 이르는 버지니아 주민의 개인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해커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해커들은 위키릭스란 익명의 정보제공 사이트에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담긴 글을 올렸다. 여기서 해커들은 주 정부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에 몰래 들어가 약 800만여명의 기록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국은 수사를 했고, 주 보건당국의 컴퓨터가 해커에 의해 공격을 당했다는 걸 확인했다. 해당기관의 책임자 산드라 화이틀리 라이얼스는 “우리는 이를 상당히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바로 우리가 즉각 해당시스템을 폐쇄하고 보호조치를 취하는 한편, 주민 정보에 안전장치를 한 이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미 화이트칼라 범죄센터의 크레이그 버터우스는 “이런 해킹범죄가 실제 일어났다면 그건 중대하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