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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 2009.05.11

가정불화로 인한 죽음으로 추정 


40대 가장과 부인 그리고 자녀 등 일가족 네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오전 10시10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모(43)씨와 부인(37) 그리고 고교 1학년과 4살짜리 딸 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당시 김씨는 목이 매인 상태로, 그 나머지는 타살된 채로 숨져 있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집 벽면에 적힌 “○○○과 살다간다. 애들아 미안하다”는 글귀와 김씨 부부가 최근 성격 차이로 자주 다퉈왔다는 유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김씨가 가족을 살해한 뒤 자살한 걸로 추정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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