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포차에 훔친 번호판 부착하고 ‘날치기’ | 2009.05.11 |
울산 중부경찰서는 대포차량에 훔친 번호판을 달고 다니며 행인들의 물건을 날치기한 혐의로 이모(23)씨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 중 1명은 구속하고 다른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두 사람은 올 3월부터 얼마 전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울산지역의 행인을 대상으로 총 800여만원 어치 물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올 3월 경남 양산의 한 폐차장에서 승용차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량에 부착해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