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남성 화물차량에 연탄 피우고 자살 | 2009.05.11 |
11일 오전7시경 충남 태안군의 한 주택가에 세워진 1t 화물차 안에서 양모(43)씨가 숨져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사실을 경찰에 알린 장모(48)씨는 전날 출근할 때 봤던 차량이 그 다음날까지 주차돼있는 걸 이상히 여겨 차 안을 들여다봤더니 한 남성이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발견당시 차량 뒷자석에는 연탄불을 피운 흔적이 있었던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양씨가 사업 실패로 진 빚 때문에 고민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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