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만원 빌려주고 일주일에 30만원 이자 | 2009.05.11 |
이율이 무려 2750%
충북 제천경찰서는 생활정보지에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들에게 고리를 적용, 거액을 챙긴 혐의로 대부업자 이모(47)씨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3월23일 A(29·여)씨에게 50만원을 빌려준 다음 1주일에 30만원씩의 이자를 받는 등 작년 초부터 지난 9일까지 강원, 충청권에 사는 피해자 95명에게서 총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피해자들에게 대부업등록증을 만들게 한 다음 생활정보지 광고를 냈고, 피해자 명의의 통장과 도장 등등을 갖고 있다가 입금된 돈을 빼내간 걸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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