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치가드 XTM’, “네트워크보안의 새로운 기준 제시” | 2009.05.12 | |||
워치가드, 보안 기능 통합·강화한 확장형 위협관리 솔루션 출시
IT환경의 끝없는 변화·발전은 보안 환경에 있어서도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렇듯 보안 환경의 복잡한 변화 양상은 이제 보안솔루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는 물론 미래형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능으로 확장해 나가는 보안솔루션들의 출시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워치가드코리아는 12일 삼성동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확장형 위협관리 네트워크 보안 장비 ‘XTM 1050’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종우 지사장이 이날 발표한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보안뉴스.
그런 가운데 워치가드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가 12일 발표한 확장형 위협관리(eXtensible Threat Management)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XTM 1050’이 눈에 띈다. XTM은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서 새롭게 정의한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으로, 기존의 방화벽에 안티스팸·게이트웨이 안티 바이러스·IPS(침입방지 시스템)·URL 필터링 등을 통합한 UTM(통합위협관리) 제품군에 더욱 다양한 보안기능과 네트워킹 기능을 추가하고, 관리 기능을 대폭 향상한 제품군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새로운 보안 기능 ▲클러스터링 등 가용성을 극대화하는 네트워킹 기능 추가 및 RBAC 등 관리 기능 등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기업, 데이터 센터 및 고성능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설계된 워치가드 XTM 1050은 10Gbps 방화벽 성능에 2Gbps IPSec 스루풋을 제공하는 등 강력한 보안과 높은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워치가드 측은 “워치가드 XTM 1050은 라인 스피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12개를 지원하는 고밀도형 제품으로, 이 중 4개의 포트는 광 케이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XTM 1050은 핫 스왑이 가능한 듀얼 파워를 포함하고 있어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업타임을 향상한다”며 “듀얼 쿼드 코어 인텔 프로세서와 첨단의 암호화 가속 하드웨어를 채택하는 등 보안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다계층 보안 설계와 프록시 기술의 효율성을 통해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하면서도 앞선 성능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종우 워치가드코리아 지사장은 “기업이 점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함에 따라 공격 패턴도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VoIP 등 새로운 보안위협이 출현할 때마다 단독형 보안 솔루션을 추가로 도입한다면 복잡한 시스템 관리 문제와 비용부담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면서 “보안 환경이 복잡할수록 현재는 물론 미래형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XTM 솔루션의 필요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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