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산업보안협의회 발족 | 2006.03.02 |
제주첨단과학기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 마련 다음, 이엠엘에스아이, 하이테크산업진흥원 등 12개 회원사로 발족
제주지역에 첨단산업분야 기업들이 입주함에 따라 기술 유출방지와 보안 컨설팅을 위한 ‘제주지역 산업보안협의회’가 발족했다. 국가정보원 제주지부는 지난달 28일 제주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도내 중소기업 임원과 경제단체 관련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산업보안협회의’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가하는 대표적인 회원사로는 국내 최대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 반도체 전문기업 이엠엘에스아이, 하이테크산업진흥원 등 12개 기관, 단체, 기업 등이다.
산업보안협의회는 국정원과 긴밀한 협조 하에 보안상황이 취약한 제주지역 벤처, 중소기업 등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기술 정보를 관련업체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루트로 교류협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창립식에서 “향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에 따른 보안서비스 제공과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제주지역 산업보안협의회가 다른 지역의 모범적인 모델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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