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돌면서 소화전 송수구 절취한 남녀 구속돼 | 2009.05.12 |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소방용 송수구 수백개를 절취한 혐의로 오모(42)씨와 김모(34·여)씨를 12일 구속했다.
경찰은 이들이 올 1월28일 전주시 효자동의 한 빌딩 외벽에 있던 소화전 송수구 7개를 뜯어내는 등 전주와 경기 의정부 등을 돌면서 최근까지 모두 400여 개의 송수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이들은 훔친 송수구를 개당 2만5000원에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걸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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