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무한발전과 함께 환경 염두해야” | 2009.05.13 | ||
김형국 위원장, “기후변화 등 녹색성장 대국민 인식제고 필요”
IT를 활용해 범정부 차원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글로벌 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국IT서비스학회, 한국전자정부포럼과 함께 13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정보화 추진 전략과 과제’를 중심으로한 ‘국가정보화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안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13일 ‘국가정보화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전략’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보안뉴스.
우선 세미나에 앞서 김성태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IT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룬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야기된 환경 악화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며 “그런 점에서 향후 IT의 핵심적인 역할은 녹색정보화를 정보자원의 그린화뿐만 아니라 IT를 통한 녹색성장 실현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인식을 넓혀야 할 시점”이라며 이날 세미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병규 행안부 2차관과 박정호 국가정보화실무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진 후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기조발제가 있었다. 특히 김형국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전략’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통해 “현재 국내뿐 아닌 전세계가 지구온난화 등과 같은 위험에 처한 것은 전적으로 ‘사람’에 의한 재앙인 만큼 ‘인간’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보이지 않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정책효과 체감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 이에 대한 대응의 시급성을 대국민적으로 인지·설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기후변화’를 언급했을 때, 이는 뜬 구름 잡는 것과 같은 것이 사실”이라며 “저탄소 녹색사회를 만들기 위한 초기단계에 있는 현재 이에 대한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가정보화 특별 세미나’는 김 위원장의 기조발제로 오전 일정을 마쳤으며, 오후 에는 ▲녹색사회 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과 이슈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정보화 전략과제라는 주제를 세션별로 나눠 지금까지 업무효율성 증진과 국민 생활편의 증진에 초점을 두었던 기존 국가정보화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에 초점을 둔 녹색정보화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추진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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