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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보안인증 시스템 강화 2009.05.13

민인포의 ‘디멘터’ 탑재

 

동영상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그래픽 보안솔루션업체인 민인포(대표 김민수)와 고객 만족도 극대화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보안인증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서 프리챌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프리챌과 프리챌 게임의 보안 솔루션에 민인포가 개발한 그래픽인증 솔루션 ‘디멘터(DEMENTER)’를 탑재, 보안인증 시스템을 강화하게 되고 민인포는 프리챌의 보안 컨설팅을 책임지게 된다.


‘디멘터(DEMENTOR)’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차세대 그래픽 인증 솔루션으로 기존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GOTP(Graphic One Time Password) 방식을 도입한 신기술이다.


사용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만 하는데 이것이 영문과 숫자로만 구성된 텍스트이기 때문에 해커들이 개인의 정보를 훔쳐가거나 피싱사이트로 유인되기 쉽다.


디멘터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 낸 솔루션으로, 텍스트가 아닌 개인이 직접 의미를 부여한 문장 키워드를 아이콘화해 본인 인증을 유도해내는 새로운 방식의 일회용 패스워드 체계를 주요 특징으로 한다.


디멘터 총괄 사업을 담당하는 민인포의 김봉석 팀장은 “디멘터는 다양한 인증 기법들 중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방어 대책이며 관리 면에서도 서비스 장애를 최소화하면서도 유지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프리챌 포털사업부 박창규 본부장은 “프리챌은 보안 단계에 디멘터를 탑재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보안인증 시스템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서 회원들에게 더욱 안전한 사이트 이용을 돕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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