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 ‘VM뱅킹’ 서비스 실시 | 2009.05.13 |
대구은행(행장 하춘수)은 13일부터 휴대폰 이용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VM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VM뱅킹이란 모바일용 뱅킹프로그램(Virtual Machine)을 휴대폰 등에 다운받아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기존 모바일금융칩을 장착한 휴대폰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했던 칩모바일뱅킹과는 달리 3G 휴대폰을 포함한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게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VM뱅킹은 칩모바일뱅킹이 지원하지 않았던 신용카드 관련 각종 조회서비스, 외화이체서비스 및 펀드관련 조회, 추가입금, 해지 등 알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게 대구은행의 설명이다. 대구은행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칩모바일뱅킹이 휴대폰 기종과 제공가능 서비스에 제약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VM뱅킹은 여러 종류의 휴대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이용고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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